'뮤직뱅크' 몬스타엑스, 역동적 퍼포먼스로 카리스마 발산 '파이터'

입력 2016-10-14 1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뮤직뱅크' 방송 캡처)
(출처='뮤직뱅크' 방송 캡처)
‘뮤직뱅크’ 몬스타엑스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1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 보이그룹 몬스타엑스는 ’파이터‘ 무대를 꾸몄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을 과시해 한 층 높아진 음악적 성숙도를 보였다.

몬스타엑스의 ‘파이터’는 강렬하고 거친 사운드의 곡으로 사랑을 지켜내겠다는 가사 속 메시지와 리듬이 잘 어우러진다. 웅장한 멜로디에 직설적인 노랫말이 쉴틈 없이 연속되며 몬스타엑스의 젊음과 열정을 표방한 곡.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갓세븐(GOT7), 인피니트, MC그리, SF9, 샤이니, 뉴이스트, 다비치, 다이아, 달샤벳, 디셈버, 레이디스 코드,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백퍼센트(100%), 산들, 세븐, 안다, 에이핑크, 에일리, 펜타곤 등이 출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28,000
    • +7.72%
    • 이더리움
    • 4,624,000
    • +4.5%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0.49%
    • 리플
    • 828
    • -1.19%
    • 솔라나
    • 305,100
    • +4.59%
    • 에이다
    • 834
    • -1.77%
    • 이오스
    • 779
    • -5.35%
    • 트론
    • 231
    • +0.87%
    • 스텔라루멘
    • 155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950
    • +0.77%
    • 체인링크
    • 20,410
    • +1.09%
    • 샌드박스
    • 417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