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탈북 태영호 부인도 빨치산 가문… 두 아들 이력은?

입력 2016-08-18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엑소 로또, MBCㆍKBS 방송 부적격 판정…곡명 ‘라우더’로 바꿔 활동

오늘날씨, 낮 기온 35도 폭염 계속…주말에 더위 꺾일 듯

태권도 김태훈 패자부활전 진출… 동메달 획득 노린다

건국절 논란, 野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 vs 與 “건국절 법제화”


[카드뉴스] 탈북 태영호 부인도 빨치산 가문… 두 아들 이력은?

최근 탈북한 태영호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북한의 최고위급 외교관으로 드러난 가운데 태영호의 가족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태영호 부인 오혜선도 태영호와 마찬가지로 빨치산 가문 출신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혜선은 대외경제성에서 영어 통역을 담당했다고 합니다. 태영호의 큰 아들은 영국의 한 대학에서 공중보건경제학 학위를 받았으며, 덴마크에서 태어난 작은 아들은 19세로 임피리얼 칼리지 진학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36,000
    • +6.8%
    • 이더리움
    • 4,603,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610,000
    • -1.61%
    • 리플
    • 826
    • -1.43%
    • 솔라나
    • 304,800
    • +4.03%
    • 에이다
    • 828
    • -3.61%
    • 이오스
    • 784
    • -5.66%
    • 트론
    • 232
    • +1.31%
    • 스텔라루멘
    • 155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050
    • +0.12%
    • 체인링크
    • 20,340
    • +0%
    • 샌드박스
    • 413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