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웰빙퓨전주점 '수리야'가 오는 9일과 16일 오후 3시 마포구 신수동 사옥에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수리야를 운영하고 있는 퍼스트에이엔티는 "이번 설명회는 최근 창업 시장 동향 및 프랜차이즈 본사 시스템 소개와 함께 메뉴 시식회도 함께 연다"며 "선착순 30명까지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8월 중 신규 가맹점주에게는 가맹비 면제와 POS기기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창업 특혜가 주어진다. 또한, 창업자 신용도에 따라 1000만~5000만원 한도 내에서 무담보 무이자 창업대출도 지원한다.(체인문의 1588-0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