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리베이트 의혹’ 왕주현 구속…국민의당, 박선숙ㆍ김수민 포함 징계 논의

입력 2016-06-28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비…서울, 오존 ‘나쁨’

교대역 ‘묻지마’ 흉기 난동 4명 부상… 인도·차도 넘나들며 흉기 휘둘러

‘구미유리공장 탱크 밸브 파손… 폐질산 3t 유출

2017 최저임금 오늘 결정의 날… 1만원 vs 동결 ‘팽팽’


[카드뉴스] ‘리베이트 의혹’ 왕주현 구속…국민의당, 박선숙ㆍ김수민 포함 징계 논의

국민의당 억대 총선 리베이트 사건의 핵심 인물인 왕주현 사무총장이 결국 구속됐습니다. 소식을 접한 안철수ㆍ천정배 상임 공동대표는 오늘(28일) 새벽 6시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는데요. 왕 사무총장을 비롯해 이번 사건에 연루된 박선숙, 김수민 의원의 출당을 포함한 징계 여부가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당은 정책 워크숍이 끝나는 오전 8시 30분부터 의총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지도부는 이 자리서 의원들 의견을 수렴해 3인에 대한 조치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고장 난 건 앞바퀴인데, 뒷바퀴만 수리했다 [실패한 인구정책]
  • 삼성전자 ‘신저가’에 진화 나선 임원진…4달간 22명 자사주 매입
  • 단독 車 탄소배출 늘어도 최대 포인트 받았다...허술한 서울시 ‘에코’
  • [종합] UAE, ‘중동 AI 메카’ 야망…“삼성·TSMC,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논의”
  • '뉴진스 최후통첩'까지 D-2…민희진 "7년 큰 그림, 희망고문 되지 않길"
  • 솔라나, 빅컷·싱가포르 훈풍에 일주일 새 12%↑…‘이더리움과 공존’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010,000
    • +1.01%
    • 이더리움
    • 3,534,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457,300
    • +0.04%
    • 리플
    • 789
    • -0.88%
    • 솔라나
    • 195,100
    • -0.61%
    • 에이다
    • 476
    • +0.85%
    • 이오스
    • 700
    • +1.16%
    • 트론
    • 204
    • +0%
    • 스텔라루멘
    • 12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650
    • +0.54%
    • 체인링크
    • 15,180
    • +0.46%
    • 샌드박스
    • 374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