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다나 인스타그램)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다나가 본방 청취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로 활동 중인 다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후 107.7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다나 울려퍼져라. '최화정의 파워타임' 107.7 라이브 울려퍼져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다나는 차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을 오므리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다나는 이날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뭘해도 되는 초대석'으로 혜이니, 주윤하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최파타'에서 다나는 남자친구에 대해 "남자친구와는 잘 사귀고 있다. 하지만 바빠서 자주 보진 못한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