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의 대박 말솜씨 "저요요!"…언제 이렇게 컸니?

입력 2016-05-30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출처=kbs2)

2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대박이를 위해 '대박데이'를 보내는 이동국, 설아, 수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혼자 놀다가 이마에 상처가 난 대박이를 위해 이동국은 '대박데이'를 지정해 대박이를 위해 하루를 보내자고 제안했다. 설아, 수아는 대박이의 일일 엄마로 분해 세수와 로션 발라주기, 이 닦아주기 등 대박이에게 '격한 애정'을 보여줬다. 대박이는 누나들의 애정에 버거워 하면서도 특유의 보살 미소로 웃음을 짓게 했다. 이 뿐만이 아니었다. 이동국의 말 하나하나에 반응하며 "저요요", "악당?", "나!"라고 답하며 발전한 말솜씨를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휘재, 이동국, 기태영, 이범수, 양동근, 인교진, 오지호 가족이 출연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이 날 TNMS 제공 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출처=mbc)
(출처=mbc)

(출처=mbc)
(출처=mbc)

(출처=kbs2)
(출처=kbs2)

(출처=sbs)
(출처=sbs)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32,000
    • +4.14%
    • 이더리움
    • 4,464,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10,000
    • +2.52%
    • 리플
    • 820
    • +1.11%
    • 솔라나
    • 301,500
    • +6.12%
    • 에이다
    • 828
    • +2.86%
    • 이오스
    • 784
    • +5.23%
    • 트론
    • 232
    • +1.31%
    • 스텔라루멘
    • 154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550
    • +0.66%
    • 체인링크
    • 19,650
    • -2.48%
    • 샌드박스
    • 410
    • +3.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