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뤼이드)
뤼이드는 어댑티브 러닝 토일 솔루션 '산타토익'을 통해 신토익 체험 콘텐츠를 무제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오는 29일부터 시행되는 신토익 응시생들이 바뀐 문제 유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산타토익 앱은 파트 5, 6 문제 풀이에 최적화된 사용자 환경(UI)과 경험(UX)를 적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신토익 체험용 학습 콘텐츠는 토익 전문가 그룹이 엄선한 문제들로 구성됐으며, 모의고사 30회 분량의 문제들과 분석 가이드가 제공된다.
뤼이드 김경훈 프로덕트 매니저는 “신토익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누구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새로운 문제 유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신토익 응시생을 대상으로 산타토익 일대일 튜터링 메신저 ‘산타톡’을 통한 학습 상담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산타토익은 개인 사용자의 학습 상태를 분석해 화면으로 보여주고, 개인별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어댑티브 콘텐츠를 추천하는 모바일 기반의 학습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