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꽃을 쓴 남자, UN 김정훈...넘버세븐은 누구?

입력 2016-03-20 18:21 수정 2016-03-20 1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캡쳐)
(사진=MBC캡쳐)

꽃을 쓴 남자는 UN 김정훈이었다.

20일 오후 4시 50분 MBC ‘일밤-복면가왕’ 1라운드에서는 꽃을 쓴 남자와 우주요원 넘버세븐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쿨의 ‘올 포 유’(All Foy You)로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다. 심사위원들은 우주요원 넘버세븐의 실력이 좋다고 평가했다. 판정단의 평가에서 우주요원 넘버세븐이 예상대로 우승하면서, 꽃을 쓴 남자는 복면을 벗었다. 그는 UN 김정훈이었다.

김정훈은 "'복면가왕' 나오면서 평가 받는 느낌도 들어서 설렜다. 한편으로는 노래 연습도 많이 하고, 좋은 노래를 대중에게 들려드리고 싶은 욕구가 생겨서 기뻤다. 오랜만에 한국에서 노래를 부르는게 좋았다.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은 4월 새 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31,000
    • +8.75%
    • 이더리움
    • 4,618,000
    • +4.36%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0.49%
    • 리플
    • 828
    • -1.08%
    • 솔라나
    • 305,200
    • +5.35%
    • 에이다
    • 828
    • -3.16%
    • 이오스
    • 776
    • -5.94%
    • 트론
    • 232
    • +1.31%
    • 스텔라루멘
    • 154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900
    • +1.74%
    • 체인링크
    • 20,300
    • +0.89%
    • 샌드박스
    • 414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