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후보, 국카스텐 하현우의 풋풋한 과거 공개… 노란 머리 ‘깜놀’

입력 2016-02-0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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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 하현우(왼)(출처=하현우 트위터 )
▲국카스텐 하현우(왼)(출처=하현우 트위터 )

‘음악대장’이 ‘복면가왕’에서 새로운 가왕의 자리에 오른 가운데 유력 후보로 떠오른 국가스텐 하현우의 과거 모습이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현우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더 오래전 그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국카스텐 하현우는 파격적인 노란색 염색 머리와 풋풋한 모습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현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모습에서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우리 동네 음악대장은 31일 MBC ‘일밤-복면가왕’의 3라운드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넥스트의 ‘라젠카,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를 열창해 철옹성 여전사 캣츠걸을 꺾으며 6개월 만에 남성 가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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