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해체에 낙동강 오리알 된 ‘허영지’, 최근 뭐하나 봤더니...

입력 2016-01-15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첫번째 사진 (왼쪽부터) 허영지, 아이유, 손태영, 두번째 사진 (왼쪽부터) 박나래, 허영지, 손태영(출처=허영지 인스타그램)
▲첫번째 사진 (왼쪽부터) 허영지, 아이유, 손태영, 두번째 사진 (왼쪽부터) 박나래, 허영지, 손태영(출처=허영지 인스타그램)

카라가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종료해 관심을 모은 가운데 멤버 허영지의 최근근황과 함께 의외의 인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영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유 앵콜 콘서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아이유, 손태영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허영지 의외의 친분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허영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옆집의 CEO들. 피곤 컨셉. 피곤해도 괜찮아” 라는 글과 함께 배우 손태영, 개그우먼 박나래와 함께 졸린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15일 카라의 해체를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멤버 허영지에 대해서는 “소속 아티스트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할 것이며 저희 또한 최선을 다해 허영지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65,000
    • +6.49%
    • 이더리움
    • 4,526,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623,500
    • +2.55%
    • 리플
    • 828
    • -0.24%
    • 솔라나
    • 306,300
    • +5.4%
    • 에이다
    • 857
    • +3.5%
    • 이오스
    • 784
    • -2.37%
    • 트론
    • 231
    • +0.87%
    • 스텔라루멘
    • 15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600
    • +1.01%
    • 체인링크
    • 20,080
    • +0.15%
    • 샌드박스
    • 411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