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가수 에릭남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특유의 재치를 뽐낸 가운데, 과거 에릭남이 영화 ‘스타워즈’ 주인공 존 보예가, 데이지 리들리와 함께 찍은 우정샷이 눈길을 끈다.
과거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에릭남이 최근 개봉한 영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의 두 주인공인 존 보예가와 데이지 리들리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외 스타 인터뷰 시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것으로 유명한 에릭남답게, 사진 속에서도 익살스러운 표정을 보이며 특유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에릭남은 11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변진섭, 홍지민, 장미여관, 정은지, 홍진영과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