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출하는 EXID의 솔지, 제주도에서 수영복 자태 '아찔'

입력 2016-01-06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XID 솔지(사진제공=미즈노 스포츠)
▲EXID 솔지(사진제공=미즈노 스포츠)

걸그룹 ‘EXID’가 중국 재벌 왕쓰총과 손잡고 중국에 진출하는 가운데 멤버 솔지의 파격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EXID는 과거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미즈노코리아’와 여름을 맞아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솔지는 제주도 바다를 배경으로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래쉬가드와 블랙 수영복으로 발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뽐냈다. 특히 탄탄한 허벅지가 그대로 드러나는 완벽 하의 실종이 많은 남성팬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한편 6일 EXID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신사동호랭이는 EXID 공식 팬카페를 통해 “왕쓰총이 설립한 중국의 프로젝트바나나라는 미디어회사와 오랜 기간 이야기를 나눈 끝에 새로운 형태의 큰 발전을 도모하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중국에 아이들(EXID)을 팔았다는 억측이 많은데 한국과 중국이 동등한 입장에서 설립된 회사”라고 밝혔다.

왕쓰총은 중국 부동산 재벌 왕젠린 회장의 외아들로 바나나프로젝트를 설립하고 EXID와 티아라 영입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64,000
    • +4.74%
    • 이더리움
    • 4,454,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10,500
    • +1.75%
    • 리플
    • 819
    • -1.56%
    • 솔라나
    • 303,700
    • +7.13%
    • 에이다
    • 848
    • -4.72%
    • 이오스
    • 779
    • +1.96%
    • 트론
    • 232
    • +1.31%
    • 스텔라루멘
    • 155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550
    • -2.39%
    • 체인링크
    • 19,690
    • -2.81%
    • 샌드박스
    • 409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