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비밀의 방 첫방 탈락자 지주연은 누구?

입력 2016-01-02 12: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JTBC 코드-비밀의 방)
(사진=JTBC 코드-비밀의 방)

배우 지주연이 ‘코드’ 첫 탈락자가 됐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코드-비밀의 방’에서는 정준하, 희철, 한석준, 백성현, 최송현, 신재평, 서유리, 지주연, 이용진, 오현민 등 10인의 참가자들이 밀실 탈출 게임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후의 2인으로 백성현과 지주연이 탈락을 놓고 경쟁을 벌였다. 두 사람은 밀실을 탈출할 수 있는 ‘라스트 코드’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백성현이 먼저 ‘라스트 코드’의 문제인 로프 푸는 법을 깨달아, 밀실을 탈출하게 됐다. 이로써 밀실을 탈출하지 못한 지주현이 ‘코드’ 첫회의 탈락자가 됐다.

지주연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멘사 출신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8년 KBS 21기 탤런트 공채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KBS2 드라마 '파트너'를 통해 배우로 데뷔, 2009년 KBS2 '전설의 고향 가면귀'에서 주연을, SBS '끝없는 사랑'에서 미숙 역을, KBS1 일일 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에서도 주연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한편, ‘코드-비밀의 방’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고장 난 건 앞바퀴인데, 뒷바퀴만 수리했다 [실패한 인구정책]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단독 車 탄소배출 늘어도 최대 포인트 받았다...허술한 서울시 ‘에코’
  • WSJ “삼성전자ㆍTSMC, UAE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추진”
  • '뉴진스 최후통첩'까지 D-2…민희진 "7년 큰 그림, 희망고문 되지 않길"
  • '숨고르기' 비트코인, 한 달 만에 6만4000달러 돌파하나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12: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964,000
    • +1.97%
    • 이더리움
    • 3,563,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464,600
    • +1.15%
    • 리플
    • 791
    • -1.25%
    • 솔라나
    • 198,000
    • +0.2%
    • 에이다
    • 479
    • +0.84%
    • 이오스
    • 702
    • +1.01%
    • 트론
    • 203
    • +0.5%
    • 스텔라루멘
    • 129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950
    • +0.84%
    • 체인링크
    • 15,240
    • +0%
    • 샌드박스
    • 37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