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임호, 최수임과의 관계 의심 황금희와 대립

입력 2015-12-0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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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임호, 최수임과의 관계 의심 황금희와 대립

‘별이 되어 빛나리’ 임호가 황금희와 대립한다.

10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ㆍ연출 권계홍)’ 73회에서 정례(김예령)는 종현(이하율)이 윤회장(윤주상)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봉희(고원희)를 다그친다.

이날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종현은 윤회장에게 자신을 버리라고 한다. 동필(임호)은 봉선(최수임)과의 관계를 의심하는 미순(황금희)과 대립하고, 성국(차도진)은 사라진 지비 양장점의 원단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는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 71회는 11.6%(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별이 되어 빛나리’ 임호, 최수임과의 관계 의심 황금희와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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