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왼) 가족사진 (출처=지코 SNS)
블락비의 지코가 첫 미니앨범 ‘갤러리’를 발매한 가운데 지코의 가족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코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형 우태운과 더불어 어머니와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코의 어머니는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으며 형 우태운 역시 연예인 뺨치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우월한 유전자임을 뽐냈다.
지코의 첫 번째 미니앨범 ‘갤러리’는 7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으며 이후 음원차드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