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서영 인스타그램
영화 타투에 출연한 배우 서영이 과거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재조명 받고있다.
서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까지 내리고 넘 #쓸쓸#심난#가을비#가을타 점점 추워지니까 아침에 눈뜨면 이불속에 더 있고 싶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영은 비키니로 보이는 가슴골이 보이는 파인 상의를 입고 섹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타투 서영에게 이런 매력이?” “타투 서영 몸매 정말 대박” “타투 서영 얼굴도 몸매도 너무 이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