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공이 11월 28일 결혼한다.
허공 측은 10일 "허공이 2년 교제한 일반인 A씨와 결혼한다. 11월 2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의 모 웨딩홀"이라고 말했다.
허공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한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결혼식은 이의현 목사가 주례를 맡았다. 사회는 개그맨 이상준, 축가는 허각이 불러 결혼식을 축하할 예정이다.
가수 허공이 11월 28일 결혼한다.
허공 측은 10일 "허공이 2년 교제한 일반인 A씨와 결혼한다. 11월 2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의 모 웨딩홀"이라고 말했다.
허공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한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결혼식은 이의현 목사가 주례를 맡았다. 사회는 개그맨 이상준, 축가는 허각이 불러 결혼식을 축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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