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임창정, 두산ㆍNC 4차전 시구자로 나서 “가슴 벅차”

입력 2015-10-22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4차전에 임창정이 시구자로 나선다. (뉴시스)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4차전에 임창정이 시구자로 나선다. (뉴시스)

가수 임창정이 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 베어스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NC 다이노스와의 4차전에 가수 임창정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임창정은 평소 두산 열혈팬으로 6월 21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리그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당시 두산은 롯데를 10-0으로 꺾었다.

임창정은 “큰 경기에서 마운드에 오른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가슴이 벅차다”며 “경기장을 찾은 팬과 하나 된 마음으로 혼신의 힘을 다한 시구를 통해 두산의 승리를 기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473,000
    • +4.2%
    • 이더리움
    • 4,536,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24,000
    • +6.48%
    • 리플
    • 1,008
    • +5.99%
    • 솔라나
    • 311,200
    • +5.81%
    • 에이다
    • 812
    • +7.12%
    • 이오스
    • 779
    • +1.56%
    • 트론
    • 258
    • +3.61%
    • 스텔라루멘
    • 180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050
    • +18.24%
    • 체인링크
    • 19,020
    • +0.11%
    • 샌드박스
    • 403
    • +1.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