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왼), 차승원(출처=차승원 인스타그램)
‘삼시세끼 어촌편2’가 화제인 가운데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차승원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재도#첫날#두사람#그리고비” 라는 해시테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승원과 유해진이 다소 피곤해 보이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차승원의 변함없는 외모와 유해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2’ 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삼시세끼 어촌편2 소식에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어촌편2, 기대됩니다!”, “삼시세끼 어촌편2, 얼른 보고 싶다”, “삼시세끼 어촌편2, 두 사람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