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프램튼
(출처=디아 프램튼 인스타그램)
'슈퍼스타K7'에 출연한 가수 디아 프램튼이 엔젤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가운데 그녀의 미모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디아 프램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Grams is so cute(나의 할머니는 정말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디아 프램튼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디아 프램튼, 미모가 장난 아니네”, “디아 프램튼, 목소리도 좋은데 얼굴도 예쁘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아프램튼(사진=디아프램튼SNS)
침대 셀카도 재조명되고 있다.
디아 프램튼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침대위 섹시 셀카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디아 프램톤은 끈이 보이는 얇은 상의를 입고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디아 프램톤의 또렷한 이목구미와 브이라인 얼굴, 내추럴한 모습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소식에 네티즌은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진짜 잘하더라”,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예쁘다”,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혼혈이라던데 진짜 미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