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데뷔 에이프릴, 평균연령 17.5세…걸그룹 최연소 앳된 얼굴에 '시선집중'

입력 2015-08-24 2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프릴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이프릴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린 가운데, 이들의 평균 연령이 화제다.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전소민, 김채원, 이현주, 이나은, 양예나, 이진솔)의 데뷔 앨범 ‘Dream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에이프릴 멤버들은 자신들을 각각 소개하며 평균 나이가 17.5세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들안 “온라인을 통해 에이프릴의 리얼한 일상을 보여드렸다. 대중들에게 편하게 다가가고 싶다”며 “걸그룹 중 평균 연령이 가장 어린만큼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어리지만 당찬 자신감을 내비쳐 모두를 집중시켰다.

에이프릴의 데뷔 소식에 네티즌은 “에이프릴 데뷔, 걸그룹 최연소 기대된다”, “에이프릴 데뷔 아직 너무나 어린 아가들이네 열심히 해라 화이팅”, “에이프릴 데뷔, 다들 어린데도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이프릴(April)’은 오는 25일 SBS MTV ‘더 쇼 시즌4’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가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84,000
    • +4.2%
    • 이더리움
    • 4,437,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606,500
    • +0.5%
    • 리플
    • 814
    • -4.46%
    • 솔라나
    • 302,800
    • +6.51%
    • 에이다
    • 853
    • -3.62%
    • 이오스
    • 777
    • -1.02%
    • 트론
    • 232
    • +0.87%
    • 스텔라루멘
    • 153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850
    • -2.76%
    • 체인링크
    • 19,570
    • -3.93%
    • 샌드박스
    • 406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