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라텍은 1일 김영근, 최철수씨를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영근 대표는 현재 시큐리티코리아의 대표이사이며, 최철수 대표는 시큐리티코리아의 부사장이다.
한편 회사측은 쎄라텍 1공장과 2공장 건물을 최대주주인 시큐리티코리아의 170억원 차입금에 대한 담보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담보설정 금액은 221억원이며, 담보 제공기간은 지난달 31일부터 7월 31일까지 6개월간이다.
쎄라텍은 1일 김영근, 최철수씨를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영근 대표는 현재 시큐리티코리아의 대표이사이며, 최철수 대표는 시큐리티코리아의 부사장이다.
한편 회사측은 쎄라텍 1공장과 2공장 건물을 최대주주인 시큐리티코리아의 170억원 차입금에 대한 담보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담보설정 금액은 221억원이며, 담보 제공기간은 지난달 31일부터 7월 31일까지 6개월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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