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하이스트)
홍콩 디즈니랜드서 빨래를 말린 중국 관광객이 비난을 받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지난달 29일 홍콩 디즈니랜드내 벤치 주변 울타리에 중국 여성 관광객이 팬티와 브래지어를 포함한 빨래를 널어놨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테마파크에서 개인 빨랫감을 널어놓은 중국여성의 행동에 관광객들 또한 불쾌감을 표했고, 결국 경비원이 달려와 여성을 저지했다고 알려졌다.
홍콩 디즈니랜드서 빨래를 말린 중국 관광객이 비난을 받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지난달 29일 홍콩 디즈니랜드내 벤치 주변 울타리에 중국 여성 관광객이 팬티와 브래지어를 포함한 빨래를 널어놨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테마파크에서 개인 빨랫감을 널어놓은 중국여성의 행동에 관광객들 또한 불쾌감을 표했고, 결국 경비원이 달려와 여성을 저지했다고 알려졌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