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마카오 풀 카바나(사진=반얀트리 마카오)
반얀트리 마카오는 야자나무로 둘러싸인 풀장 ‘카바나 풀 데크(Cabana Pool Deck)’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받으며 쉴 수 있는 카바나를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카바나는 세계 최대규모의 인공 파도 풀장 ‘그랜드 리조트 데크’와 접근성이 높다. 새롭게 공개한 8개 카바나는 1개당 6인까지 수용 가능하다. 카바나 이용 고객에게는 반얀트리의 스파 테라피스트가 제공하는 30분 목, 어깨 마사지가 제공된다.
추가적으로 ‘써머 에센셜 바비큐 패키지(Summer-essential barbeque Package)’를 주문하면 전담 셰프가 요리한 바삭하게 구운 새끼돼지 구이를 즐길 수 있다. 단체 이벤트 장소로도 활용 가능하며 4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제리 존 반얀트리 마카오 총지배인은 “야외 활동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럭셔리 쉘터 풀 카바나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독립성과 풀장과의 접근성이 좋아 완벽한 어반 리조트를 경험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