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카드는 자사의 프리미엄 청첩장 브랜드 ‘프리미어페이퍼’가 다음달 21일까지 청첩장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핸드메이드 청첩장 앨범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청첩장 보관 앨범은 좌측에 성혼선언문이나 웨딩사진을, 우측에 청첩장을 부착하도록 디자인됐다. 접어서 앨범으로 보관하거나, 액자 형태로 좌우를 펼쳐 인테리어 장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한편, 프리미어페이퍼는 종이 재질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모든 공정을 차별화해 작품 같은 고급 청첩장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가수 장윤정•아나운서 도경완 커플, 개그맨 고명환•탤런트 임지은 커플, 탤런트 이윤지, 축구선수 구자철 등 수많은 스타들의 맞춤 청첩장을 제작해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