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보라이스 딕슨 페이스북)
KFC 치킨 텐더에서 쥐가 나왔다는 황당한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문제의 사건은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주에 거주하는 데보라이스 딕슨이라는 남성은 KFC LA지점에 방문해 치킨 텐더 세 조각을 주문했습니다. 딕슨은 이중 한 조각이 다른 치킨 텐더와 조금 다르게 생긴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즉시 사진을 찍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죠. "쥐가 통째로 튀겨져 있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말입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