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김혜성ㆍ줄리안ㆍ정형돈ㆍ이휘재ㆍ션, 135.7㎞ 라이딩 도전…첫 낙오자는 누구?
‘우리동네 예체능’ 김혜성과 줄리안, 정형돈, 이휘재, 션이 135㎞ 라이딩에 도전한다.
1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1박2일 여수-강진 135.7㎞ 코스 완주 라이딩이 전파를 탄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멤버들은 라이딩 전날 만반의 준비를 다한다. 정형돈은 이휘재에게 위로 받으려다 돌직구를 맞는다. 션은 올망졸망 귀여운 4남매의 응원으로 에너지를 충전한다. 김혜성은 사이클 에이스답게 하루 전 날 장소를 답사하고, 줄리안은 벨기에 부모님과 이색 음식으로 몸보신을 한다.
그리고 결전의 날이 밝았다. 아시아 최고의 도로사이클 대회 투르 드 코리아 실제 코스 1박2일 간 여수-강진 135.7㎞ 라이딩이 곧 시작된다.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의 최종 목표는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8명 모두 완주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동네 예체능’ 팀에 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쳐온다. 사이클 초보 정형돈에게 낙오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과연 ‘우리동네 예체능’ 팀은 성공적으로 레이스를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우리동네 예체능’ 김혜성ㆍ줄리안ㆍ정형돈ㆍ이휘재ㆍ션, 135.7㎞ 라이딩 도전…첫 낙오자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