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4일 오후 3시30분부터 전북 전주시 완산구 온고을로 13, 국민연금빌딩 2층에 위치한 전주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 이슈와 자본시장 트렌드 분석을 통해 향후 증시 흐름을 전망한다.
김현일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장은 “다시 불거지는 그리스 문제와 미국 금리 인상 이슈로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명쾌한 글로벌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자산배분 전략을 세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063-273-70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