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ㆍ유호정 무관심 작전 통할까

입력 2015-06-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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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ㆍ유호정 무관심 작전 통할까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과 유호정의 이준 불러들이기 작전은 성공할 것인가.

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ㆍ연출 안판석)’ 29회에서는 인상(이준)이 집으로 빨리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은 무관심이라 주장하는 정호(유준상)와 연희(유호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하지만 손주가 보고 싶어 안달 난 두 사람은 손주 진영이를 보기 위한 나름의 작전을 세워 본다. 한씨 집안 가신들은 드디어 한정호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정호와 연희 앞에 선다.

한편 지난달 26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28회는 9.8%(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ㆍ유호정 무관심 작전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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