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김권에 "나 마음에 들어요?" 달달한 연애 시작… 작은 사모님 고아성의 완벽한 마무리

입력 2015-04-14 0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김권

13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서누리(공승연)과 윤제훈(김권)의 달달한 기류가 포착됐다. 이날 서봄(고아성)은 언니 서누리의 좋은 짝으로 한송 안의 법조계 인사를 찾았다. 덕분에 서누리는 사시 수석인 윤제훈과 좋은 만남을 갖게 됐다. 서누리는 윤제훈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고 둘은 '쌀 보리' 게임을 하며 달달한 느낌을 연출했다. 이어 서누리는 '돌직구'로 "나 마음에 드냐?"라고 물었고 윤제훈은 "당연하다. 하지만 나 아직 집이 없다"라며 자신의 경제력을 언급했다. 그러자 서누리는 "나도 아직 계약직이다. 언제 잘릴지 모른다"라며 진심을 나눴다.

(사진=mbc)

(사진=kbs2)

(사진=sbs)

(사진=jtbc)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세계 야구 최강국 가리는 '프리미어12'…한국, 9년 만의 우승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뉴롯데’ 시즌2 키 잡는 신유열...혁신 속도 [3세 수혈, 달라진 뉴롯데]
  • 인천 미추홀구 지하주차장서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오늘 최강야구 시즌 마지막 직관전, 대학 올스타 티켓팅…예매 방법은?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뉴욕 한복판에 긴 신라면 대기줄...“서울 가서 또 먹을래요”[가보니]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11.12 09: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161,000
    • +11.31%
    • 이더리움
    • 4,717,000
    • +6.79%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7.6%
    • 리플
    • 864
    • +6.01%
    • 솔라나
    • 310,300
    • +6.23%
    • 에이다
    • 843
    • +3.44%
    • 이오스
    • 810
    • +1.25%
    • 트론
    • 236
    • +3.96%
    • 스텔라루멘
    • 160
    • +5.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000
    • +7.16%
    • 체인링크
    • 20,810
    • +5.31%
    • 샌드박스
    • 427
    • +6.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