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빈
(사진=하수빈 블로그)
가수 하수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를 둘러싼 갖가지 루머가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하수빈을 둘러싼 대표적인 루머는 '남장여자설'이다. 하수빈이 활동하던 당시 당시 누군가 화장실에서 하수빈 목젖을 봤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여장남자'라는 소문이 돌았다는 것.
마치 예명같은 예쁜 이름 탓에 본명이 아니라는 루머도 나돌았다. 하수빈의 본명이 하정화라는 것. 하지만 하수빈은 "빛날 수(琇), 빛날 빈(彬)의 하수빈이 본명이다"라고 밝혔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수빈, 본명까지 태클걸다니 사람들 너무하다" "하수빈, 얼굴 많이 변했다" "하수빈, 예전에는 정말 예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