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르꼬끄 골프 제공)
김하늘(27ㆍ하이트진로)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데뷔전을 치른다.
김하늘은 6일부터 사흘간 일본 오키나와현의 류큐골프장(파72ㆍ6529야드)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ㆍ약 9억2000만원)에 출전한다.
지난해 퀄리파잉 토너먼트(QT)를 통해 올해 JLPGA투어 시드를 획득한 김하늘은 이 대회를 통해 일본 무대에 공식 데뷔한다.
김하늘(27ㆍ하이트진로)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데뷔전을 치른다.
김하늘은 6일부터 사흘간 일본 오키나와현의 류큐골프장(파72ㆍ6529야드)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ㆍ약 9억2000만원)에 출전한다.
지난해 퀄리파잉 토너먼트(QT)를 통해 올해 JLPGA투어 시드를 획득한 김하늘은 이 대회를 통해 일본 무대에 공식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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