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예원에 욕설 논란, 과거 '오션걸스' 재조명..."박한별-이채영과 걸그룹 활동?"

입력 2015-03-04 0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태임'

(오션월드 광고 포스터)

배우 이태임이 쥬얼리 출신 배우 예원에 방송 녹화 도중 욕설을 했다는 주장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태임이 과거 워터파크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것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태임은 지난 2011년 박한별, 이채은, 장지은, 전은미 등과 함께 워터파크 '오션월드' 광고모델, '오션걸스'라는 5인조 걸그룹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이들은 'Ride Now'를 발표했고 뮤직비디오까지 제작해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에는 메인으로 등장했던 박한별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주목을 받긴 했지만 이태임은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광고 속 이태임은 연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과 함께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3일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태임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상대 출연자에게 심한 욕을 해 촬영이 중단됐으며 이 일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하차했다"고 보도했다.

▲(왼쪽) 이채영, (오른쪽) 이태임(오션월드 광고 포스터)

'이태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15,000
    • +7.24%
    • 이더리움
    • 4,588,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605,000
    • -2.02%
    • 리플
    • 826
    • -1.2%
    • 솔라나
    • 304,900
    • +4.96%
    • 에이다
    • 831
    • -2.35%
    • 이오스
    • 788
    • -4.95%
    • 트론
    • 233
    • +1.75%
    • 스텔라루멘
    • 156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900
    • +0.12%
    • 체인링크
    • 20,350
    • +0.35%
    • 샌드박스
    • 413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