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6일 한국 대표팀은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4강전에서 이정협의 선제골과 김영권의 추가골로 2-0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한국은 1988년 대회 이후 27년 만에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날 전반 20분 김진수의 왼발 프리킥을 받은 이정협이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5분 김영권이 왼발슛으로 득점하며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사진은 이정협(왼쪽) 김영권(오른쪽)의 슛 장면.
26일 한국 대표팀은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4강전에서 이정협의 선제골과 김영권의 추가골로 2-0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한국은 1988년 대회 이후 27년 만에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날 전반 20분 김진수의 왼발 프리킥을 받은 이정협이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5분 김영권이 왼발슛으로 득점하며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사진은 이정협(왼쪽) 김영권(오른쪽)의 슛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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