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당 유투브 영상 캡처)
유준상 이준은 2월 23일부터 방영되는 SBS의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한다. 유준상 이준은 이 드라마에서 엘리트 부자지간으로 열연을 펼친다.
유준상은 드라마에서 법률가 집안에서 태어난 엘리트 교육을 받은 법무법인 대표 한정호 역을 맡는다. 이준은 유준상의 아들 한인상 역을 맡아 모범생 역을 소화하게 된다.
유준상 이준 간의 연기 조합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지도 주목되고 있다. 유준상과 이준은 상류사회의 이면과 부조리와 같은 민낯 보여줄 전망이다.
유준상 이준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준상 이준, 이들 콤비가 드라마의 흥행을 이끌지 주목된다", "유준상 이준, 코믹한 콤비가 될 듯", "유준상 이준을 통해 드라마가 청소년층 뿐 아니라 중장년층에게도 인기를 끌 거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