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ㆍ장혁, ‘써니의 FM데이트’ 출연 “보이는 라디오 기대해주세요”

입력 2015-01-20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연서 인스타그램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주연배우 오연서와 장혁이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다.

오연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써니양의 FM데이트. 장혁 선배님과 함께 합니다. 보이는 라디오니 기대해 주시고 오늘은 더 재밌는 ‘빛나거나 미치거나’도 기대해주세요.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레오파드 무늬의 퍼 재킷을 읽고 미용실 의자에 앉아있다.

오연서와 장혁은 MBC 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신율과 왕소 역으로 각각 출연 중이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이야기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라디오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써니 라디오 출연하는구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잘 어울리더라”,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연기 재밌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841,000
    • +3.96%
    • 이더리움
    • 4,543,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22,000
    • +6.6%
    • 리플
    • 1,022
    • +7.35%
    • 솔라나
    • 308,300
    • +4.83%
    • 에이다
    • 807
    • +6.75%
    • 이오스
    • 773
    • +1.31%
    • 트론
    • 258
    • +3.2%
    • 스텔라루멘
    • 178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900
    • +20.03%
    • 체인링크
    • 18,960
    • -0.52%
    • 샌드박스
    • 401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