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걸스데이 혜리, 탱크톱 소화 ‘물오른 미모’…민아, 부상투혼

입력 2014-12-27 16:37

이꽃들 기자 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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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음악중심’ 걸스데이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27일 MBC ‘쇼! 음악중심-연말결산’에서는 동방신기, 비스트, 인피니트, 태민, 씨스타, EXO, 걸스데이, 러블리즈, 마마무 등이 무대를 꾸민다.

이날 ‘음악중심’에서 걸스데이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시키는 초록색 스커트를 입고 ‘달링’의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부상 소식을 알린 민아는 깜찍한 표정과 함께 무대 왼편에 자리해 투혼을 펼쳤다.

특히 소진과 유라는 물오른 미모로 섹시하고 청순함을 동시에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혜리는 탱크톱을 입고 등장해 굴욕없는 몸매를 드러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걸스데이 #혜리 #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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