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크리스마스 이브 꽉찬 스케줄에 "브이 활짝"

입력 2014-12-25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EXID 트위터)

EXID가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꽉찬 스케줄이 있었지만, 환한 표정을 보였다.

24일 EXID 공식트위터에는 "SBS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스케줄을 마쳤습니다~ 청취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 메리 크리스마스~!! 뿅"라는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EXID 멤버들은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는 오후 10시에 진행돼, 사실상 크리스마스 이브인 셈이다.

이날 EXID는 오후 5시 55분, 오후 6시 30분, 오후 7시에 이어 오후 10시까지 빡빡한 일정을 보냈다.

앞서 EXID는 10월 4째주 소속사 공식 스케줄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격세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ID를 접한 네티즌은 "EXID, 크리스마스에 선물받은 셈이네", "EXID, 이제 떴다", "EXID, 위아래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흑백요리사', 단순한 '언더독 반란 스토리'라고? [이슈크래커]
  • 서울대병원 암센터 2층서 연기…600여 명 대피
  • “이번엔 반드시 재건축”…막판 동의율 확보 경쟁 ‘치열’ [막오른 1기 신도시 재건축①]
  • '최강야구' 문교원·유태웅·윤상혁·고대한·이용헌 "그냥 진짜 끝인 것 같아" 눈물
  • 삼성전자 ‘신저가’에 진화 나선 임원진…4달간 22명 자사주 매입
  • [종합] UAE, ‘중동 AI 메카’ 야망…“삼성·TSMC,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논의”
  • 솔라나, 빅컷·싱가포르 훈풍에 일주일 새 12%↑…‘이더리움과 공존’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000,000
    • +1.37%
    • 이더리움
    • 3,574,000
    • +3.93%
    • 비트코인 캐시
    • 454,700
    • +0.2%
    • 리플
    • 787
    • +0.13%
    • 솔라나
    • 192,800
    • +0.42%
    • 에이다
    • 478
    • +2.36%
    • 이오스
    • 700
    • +2.34%
    • 트론
    • 204
    • +0.49%
    • 스텔라루멘
    • 12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100
    • +1.8%
    • 체인링크
    • 15,470
    • +4.74%
    • 샌드박스
    • 373
    • +1.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