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왼쪽)과 유승하 건설주택포럼 회장이 최근 세종청사에서 열린 건설주택포럼을 빛낸 자랑스런 건설주택포럼인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건설주택포럼)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은 최근 세종시에서 자랑스런 건주인상을 제정하고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과 이충재 행복청장을 각각 선정해 상패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세종시 청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유승하 건설주택포럼 회장(현대엔지니어링 상무)을 비롯해 장태일 홍익대학원 겸임교수, 이상근 하나금융 부동산 자문위원, 최민성 델코 리얼티그룹 대표, 박화동 태평양 감정평가법인고문, 조인창 명지대 부동산 대학원 교수, 윤주선 LH이사,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사)건설주택포럼은 건설주택 석ㆍ박사급 전문가 200인의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