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의 KB리브모바일이 편의점 CU 상품을 20% 할인 받을 수 있는 요금제 5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상품은 △LTE 15GB+ △LTE 15GB+(100분) △LTE 15GB+(300분) △LTE 71GB+ △LTE 100GB+ 요금제 5종이다. 최대 할인 적용 시 2만400원부터 3만6600원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서비스 'KB리브모바일'은 이동통신 소비자 선택권 강화를 위해 LG유플러스망 LTE 요금제 5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요금제는 △LTE 10GB+ △LTE 15GB+ △LTE 15GB+(100분/100건) △LTE 15GB+(300분/300건) △LTE 100GB+다. 최대 할인 적용 시 1만6500원(LTE 1
서울 소방서 긴급출동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했다가 복구됐다.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 27일 오전 한때 KT 망 오류가 발생해 위치를 파악하는 시스템이 중단됐다가 복구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전 8시께 서울종합방재센터의 KT 기업 전용 LTE망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장애가 발생해 MDT 서비스가 중단됐다”라고 밝혔다.
MDT서비스는 소방 신고자의 위
스테이지파이브는 2일 자사 통신플랫폼인 핀다이렉트 내 모든 요금제 상품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기존 KT망을 제공하던 것에 이어 SK텔레콤, LG유플러스망으로 전격 확대하면서 망별 선호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혀 고객선택권을 보다 강화하게 됐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핀다이렉트 내 요금제는 소비자의 데이터 라이프
알뜰폰(MVNO) 업체 아이즈비전이 롯데 컬처웍스와 손잡고 영화 마니아를 위한 ‘롯데시네마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이즈비전에서 서비스 중인 알뜰폰 통신사 아이즈모바일에서 출시한 롯데시네마 요금제는 KT 망을 이용한 KT 알뜰폰 요금제다.
주 혜택으로는 기본적인 알뜰 요금제 제공과 더불어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권 1매와 영화 관람권 20
4종 상품서 음성·문자·데이터 무제한 제공피싱보험·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도 무료11월 30일까지 가입자 통신비 2개월 무료
KB국민은행 'KB리브모바일'은 시니어 고객 대상 요금제인 '골든라이프 LTE 요금제'에 신규 가입하면 통신비 2개월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고 1일 밝혔다.
골든라이프 LTE 요금제는 시니어 고객의 통신비 절감과 안전한 금융활동을
KB국민은행 'KB리브모바일'은 삼성전자 갤럭시Z5(갤럭시Z 플립5·폴드5) 신규 출시 기념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30일까지 갤럭시Z5 자급제폰을 구매하고 KB리브모바일을 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갤럭시북 프로 360' 1명 △'갤럭시탭8' 2명 △'갤럭시 버즈2 프로' 3명 △'갤럭시핏2
KT는 BGF리테일(CU)과 협업을 통해 KT 알뜰폰 공용 유심인 ‘바로유심’의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KT는 이번 협업으로 기존 7000여 곳이던 판매처를 2만 4000여 곳으로 대폭 확대했다. 가까운 CU편의점과 이마트24 매장에서 바로유심을 구매할 수 있다. 바로유심은 KT와 KT알뜰폰 사업자 고객 구분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공
KB국민은행은 청년 자립 사회공헌상품 'KB 청년도약 금융상품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KB 청년도약 금융상품 패키지'는 만 19~34세 이하 개인·가구소득요건 등을 충족하는 청년이 가입 대상으로, 정부기여금 및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KB스타뱅킹을 통해 가입 신청 및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60개월이며, 매월 70만
아이즈모바일이 고객이 직접 개통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셀프개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셀프개통 서비스란 개통 담당자를 통하지 않고 고객이 직접 작성한 가입신청서 정보를 토대로 개통까지 직접 진행하는 간편 개통 서비스다.
기존 KT망과 LGU+망에 이어 SK텔레콤 망까지 셀프개통 서비스를 확장해 이동통신 3사 통신망 전체를
KT가 2일 우리카드와 알뜰폰 고객 혜택을 위한 제휴카드 'KT 마이알뜰폰 우리카드'를 출시했다. 알뜰폰 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고객에게 주고, 카드사가 직접 제휴가 어려운 중소사업자 편익 확대를 위함이다.
이 카드는 통신요금 납부 시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30만 원 사용 시 월 최대 1만8000원, 70만 원 사용 시 월 최대 2만3000원까지 청구할
KB국민은행이 자사 Liiv M(브모바일) 제휴 통신망에 KT를 추가했다. 고객은 LG U+와 KT 중 통신사를 선택할 수 있다. 리브모바일은 하반기 중에 SK텔레콤과도 제휴를 맺을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KT와 제휴해 리브모바일이 서비스 라인업을 다양화했다고 25일 밝혔다. OTT(왓챠, 시즌), 게임(게임박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요금제와 데
KT는 자사 이동통신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고객을 대상으로 통합 CS 채널 ‘마이알뜰폰’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이알뜰폰에서는 고객들의 요금제 사용량 조회와 청구·납부 변경 등이 가능하다. 고객 서비스 인프라 확대가 어려운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알뜰폰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한 통합 CS 채널로 아이즈비전 등 총 24개 알뜰폰 사업자가 참여해
◇KT
여기서 매도하면 후회한다. 한 단계 오버슈팅 나올 가능성에 대비
매수/TP 45,000원 유지, 실적 시즌 주가 상승 가능성에 대비
1Q 실적은 4만 원 이상 주가 형성을 당연시하는 계기 될 것
KT 망 임대 업체로 변모 시 기업가치 향상 전망
상반기 외국인 매수 집중될 것, SKT/글로벌 통신사 동향 주목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14일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사업자인 KB리브엠에 항의서한을 보내 사업에서 철수할 것을 촉구했다.
협회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KB금융그룹 거래 거부운동에 돌입하는 등 집단행동까지 전개한다고 예고했다. 항의서한에는 과다사은품 및 원가이하 요금할인 중단과, 내년 금융규제 샌드박스기간 종료시 알뜰폰 사업 철수가
우리넷이 5G 사물인터넷(IoT) 기반 자율주행용 부품 사업을 본격화 한다.
우리넷은 자율주행(C-ITS)용 디지털운행기록(DTG, Digital Tacho Graph) 모뎀, ‘WD-L400K’이 KT를 통해 제주지역에 5500여 개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제주를 시작으로 컨소시엄을 통해 전국적으로 자율주행용 부품 공급할 전망이다.
알뜰폰 도입 11년 만에 가입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서며 순항하고 있다. 정부는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한 알뜰폰 업계의 노력을 높이 산다며 활성화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단 계획을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4일 서울 알뜰폰스퀘어에서 알뜰폰 가입자 1000만 명 달성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알뜰폰 가입자는 올해 21
KT가 지난달 발생한 유ㆍ무선 네트워크 먹통 사태에 대한 피해보상액이 다음 분기 반영되는 데 대해 영업이익 상에서의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설비투자(CAPEX) 금액이 감소한 게 아니냔 지적에 대해 “누적 금액은 비슷하다”며 연간 목표치만큼 설비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영진 KT 재무실장(전무)은 9일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KT가 지난달 25일 발생한 유ㆍ무선 네트워크 장애로 일반ㆍ기업고객과 소상공인이 입은 피해에 대한 보상대책을 내놨다.
이에 따르면 개인ㆍ기업고객의 경우 실제 장애 시간의 10배 수준인 15시간에 대한 요금을, 소상공인 고객은 총 10일분의 요금을 보상받게 된다. 이를 기준으로 보면 소상공인 고객의 경우 평균 7000~8000원을, 개인ㆍ기업고객의 경우
KT가 지난 25일 발생한 유ㆍ무선 네트워크 장애에 관한 재발방지대책을 발표했다. KT는 일반 고객과 기업고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보상대책도 마련했다. 개인 고객은 최장 장애 발생 시간이 89분으로 밝혀진 만큼 이의 10배 수준인 15시간치 요금을 12월 요금에서 감면한다. 소상공인의 경우 해당 서비스 요금의 10일 기준으로 보상한다.
또한 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