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구글 AI(인공지능) 음성비서 기술 ‘구글 어시스턴를 통해 U+IoT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도록 AI플랫폼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하나의 AI플랫폼을 활용하는 타 통신사들과는 대조적으로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에 이어 구글 어시스턴트를 U+IoT 서비스와 연동, AI플랫폼에 대한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
LG유플러스는 IoT(사물인터넷)기반 수면상태 측정∙분석 기기인 ‘IoT숙면알리미’에서 고객의 수면상태에 따라 에어컨 운행을 자동 조절해주는 신규 기능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능 추가로 IoT숙면알리미는 고객의 호흡과 맥박, 뒤척임 수 등을 측정 및 분석해 수면시점을 감지한다. 이후 수면주기를 고려한 최적의 시점에 숙면을 위한 알맞은
LG유플러스는 더블유밸리와 제휴해 강원도 원주 혁신도시 내 ‘에이스 더블유밸리’ 773세대에 IoT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월부터 새롭게 분양한 청라도시개발(1004세대), 풍산건설(464세대), 성주건설(144세대) 등을 포함해 국내 최다인 72개 시행사와 협업하며 IoT 오피스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실내 공기질 전문기업 힘펠과 함께 IoT 기술을 적용한 환풍기 ‘IoT휴젠뜨’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IoT환풍기는 LG유플러스 홈IoT 플랫폼에 힘펠 스마트 환풍기를 연동한 욕실 특화 IoT 상품이다. 이 제품은 온도•습도•청정도 센서가 탑재돼 있어 욕실 환경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욕실 상태에 따라 △환기 △온풍
LG유플러스는 아이에스동서 욕실 리모델링 브랜드 이누스바스(inus bath)와 함께 국내 최초로 욕실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욕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욕실에 IoT 기술을 접목해 욕실 내 온•습도 제어 및 불쾌한 냄새 제거를 통해 언제나 쾌적하고 안락한 욕실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의 인공지능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의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강화된다. U+우리집AI는 인공지능(AI) 스피커와 IoT를 연결해 음성으로 집안 조명, 가전, 난방 등의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U+우리집AI의 3가지 IoT 기능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
국내 홈IoT 1위 사업자 LG유플러스가 시디즈와 손잡고 가구 산업 분야로의 IoT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초 시디즈 학생용 의자 ‘링고’에 IoT 기술을 결합한 IoT 의자 '링고스마트'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링고스마트는 IoT 기술을 활용해 착석 시간, 착석 자세 등 자녀의 앉는 습관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LG유플러스는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이 공급하는 신축 아파트 단지에 가정용 사물인터넷(홈IoT) 플랫폼을 구축한다.
LG유플러스는 중흥건설과 이런 내용의 홈IoT(사물인터넷) 시스템 구축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세종시 중흥S-클래스 센텀뷰 576세대와 당진 대덕수청지구 중흥S-클래스 파크힐 482세대를 시작으로 향후 중흥S클래스 신
삼성전자가 8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아리아 (Aria) 호텔에서 ‘IoT Home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 IoT 홈을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이 행사에서 ‘2018년형 패밀리허브’를 중심으로 자사의 프리미엄 스마트 가전을 활용해 손님 맞이를 위한 홈파티 음식 준비,
사물인터넷 서비스(IoT: Internet of Things)를 갖춘 인공지능 아파트가 분양시장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2일 KT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91%로 집계됐다. 이는 전세계 보급률인 약 70%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거의 모든 국민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렇다 보니 건설업계에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LG유플러스는 모아종합건설이 하반기부터 공급하는 모아미래도 아파트 9000여세대에 홈IoT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다음달 경기도 광주에 분양 예정인 쌍동1지구 모아미래도 파크힐스 아파트 587세대에 우선 적으로 홈IoT 플랫폼을 적용한다. 이후 모아종합건설이 공급하는 전국 아파트 단지에 홈IoT 플랫폼을 탑재
호반건설는 9일 LG유플러스와 '홈IoT(사물인터넷)시스템 구축' 협약을 맺고 호반건설이 공급하는 신축 아파트단지 세대에 홈IoT 플랫폼을 구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호반건설은 이달 중 경북 포항시 초곡지구 8-2 블록에 공급예정인 민감 임대 아파트 '포항 초곡 호반베르디움'에 홈 IoT 플랫폼 구축과 실외 IoT 공기질 측정기를 설치할 예정
LG유플러스가 쿠쿠전자와 사물인터넷(IoT) 생활가전 3종을 출시하고 홈 IoT 사업 강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종합건강생활가전기업 쿠쿠전자(대표 구본학)와 손잡고 IoT 밥솥, IoT 공기청정기, IoT 정수기 등 3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오는 26일부터 쿠쿠전자 전국 108개 직영점 및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과
LG유플러스는 신일산업이 생산하는 모든 소형가전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신일산업이 제조하는 선풍기, 에어서큘레이터, 제습기와 같은 여름가전과 히터, 온수매트, 열풍기의 겨울가전, 정수기 등 환경가전에 LG유플러스 IoT 기술을 접목한다.
앞으로 신일산업의 모든 제품은 LG유플러스
반도건설이 LG유플러스와 ‘IoT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LG유플러스와 반도건설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IoT 협약식을 갖고 유·무선 통합형 홈 IoT 시스템 구축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에 구축되는 서비스는 기존의 홈 네트워크와 LG유플러스의 홈 IoT 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LG유플러스가 자사의 홈IoT 플랫폼을 도입한 건설업체가 20곳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서울 용산 사옥에서 반도건설과 사업 협약식을 갖고 아파트 댁내 홈IoT 플랫폼 구축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G유플러스와 홈IoT 서비스 구축 협약을 체결한 건설업체는 대우건설, SH공사, 동양건설 등 20여개사에 달
제일건설이 수도권 2기 신도시 마지막으로 개발되는 고덕국제신도시에서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트럴’을 3월 분양한다.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트럴’은 A17블록에 지하 1층~지상 34층, 11개 동, 총 1022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84㎡, 99㎡로 구성되며 △84㎡ 658가구 △99㎡ 364가구 등이다.
이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1단
LG유플러스가 제일건설 프리미엄 아파트 1만 여 세대에 홈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공급한다. 기존 대형 건설사 위주에서 다양한 건설업체들로 사업 협력 범위를 확대해 100만 가구 이상의 홈 IoT 누적가입자를 확보할 방침이다.
9일 LG유플러스와 제일건설은 IoT 사업 협약식을 갖고 아파트 가정내 스마트홈 플랫폼 구축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양
삼성물산이 서울 성북구 석관동 58-56번지(석관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일대에서 선보인 ‘래미안 아트리치’ 아파트가 5일 만에 100% 계약을 완료했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정당계약에서 대부분의 물량이 계약을 마쳤고 이어 예비 당첨자와 사전 관심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해 마무리 됐다.
‘래미안 아트리치’는 앞서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IoT 가습기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IoT@home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가습 단계를 조절할 수 있다. 안방이나 아이 방, 거실, 건조한 공간 등 환경에 따라 분무량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다.
30분 간격으로 전원을 켜고 끄거나 원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