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프라 전문 운용사인 IFM인베스터스가 한화자산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과 함께 4억2000만달러(약 5118억 원) 규모의 인프라채권 펀드를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펀드는 국내 8개 보험사들이 출자자(LP)로 참여했으며 미국에 위치한 복합가스 발전소에 첫 투자집행을 이미 완료했다. 국내에 설정된 이들 펀드는 한화자
글로벌 운용사 IFM인베스터스는 13일 한화자산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과 미화 4억2000만 달러 규모의 인프라채권 펀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한 펀드는 국내 8개 보험사들이 출자자(LP)로 참여했다. 미국에 위치한 복합가스 발전소에 첫 투자 집행을 완료했다.
국내에 설정된 펀드는 한화자산운용과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