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ESMO서 ‘리보세라닙’ 11개 연구결과 공개
HLB는 자회사 엘레바(Elevar Therapeutics)와 파트너사 항서제약이 ‘리보세라닙’ 관련 11가지 연구결과를 올해 ESMO에서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항서제약이 리보세라닙과 플루조파립을 병용으로 임상 3상 진행 중인 유방암 임상 결과는 ‘스페셜 세션’을 통해 구두 발표됐다.
간암 신약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
HLB의 지원을 받아 조기에 비임상을 마치고 한국과 미국 등에서 글로벌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HK이노엔, 한국화이자제약과 신규 코로나19 백신 공급계약
HK이노엔은 한국화이자제약과 신규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약에 따라 HK이노엔은 이달부터 한국화이자제약의 신규 코로나19 백신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인...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1.16%), 종이/목재(0.35%), 운송(0.34%) 등이 오르고 있고 화학(-0.88%), 기계/장비(-0.80%), 비금속(-0.80%), 일반전기전자(-0.47%)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휴젤(2.22%), 알테오젠(0.95%) 등이 오름세고 엔켐(-1.16%), HLB(-1.02%), 셀트리온제약(-0.89%)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1.73%), 일반전기전자(1.59%), 금융(1.47%) 등이 올랐고 유통(-1.05%), 음식료·담배(-0.66%)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알테오젠(0.33%), 에코프로비엠(3.36%), HLB(1.40%), 에코프로(2.75%) 등이 오름세였고 휴젤(-1.59%), 리가켐바이오(-2.78%), 삼천당제약(-1.38%), 셀트리온제약(-2.10%) 등이 내림세였다.
개인, 외국인이 각각 80억 원, 70억 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126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2.12%), 제약(1.55%), 섬유/의류(1.33%) 등이 상승하고 있고 비금속(-0.14%)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알테오젠(0.66%), 에코프로비엠(1.41%), HLB(0.23%), 에코프로(1.79%), 클래시스(3.10%) 등이 오름세고 리가켐바이오(-0.35%)는 내림세다.
업종별로는 건설(0.57%), 의료·정밀기기(0.33%) 등이 상승 중이고, 비금속(-1.92%), 기계·장비(-1.41%), 일반전기전자(-1.24%) 등이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파마리서치(4.16%), 에스티팜(1.99%), 클래시스(1.65%) 등이 강세고, HLB(-4.42%), 펄어비스(-3.71%), 삼천당제약(-2.61%) 등이 약세다.
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올해 ESMO에 한미약품, 에스티팜, 루닛, HLB, 유틸렉스, 티움바이오 등 다수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가해 최신 암 치료·진단 기술 등 연구성과를 선보인다.
한미약품은 이번 ESMO에서 표적항암 혁신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EZH1/2 이중 저해제(HM97662)’의 임상 배경과 디자인 및 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HM97662는...
HLB그룹은 현재 31.85% 규모의 HLB이노베이션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별도로 HLB와 HLB제약, HLB이노베이션이 베리스모 지분을 약 51% 수준으로 갖고 있다.
삼각합병이 완료되면 HLB그룹의 HLB이노베이션에 대한 지배력은 34.59%로 늘어난다. 최대주주는 18.16%를 보유한 HLB다. HLB는 HLB생명과학과 HLB테라퓨틱스, HLB바이오스텝 등 주요 상장사의 지분을 모두...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98p(1.51%) 내린 714.30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607억 원 순매수 중이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1억 원, 107억 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휴젤(1.26%), 클래시스(1.17%) 등이 오르고 삼천당제약(-4.45%), 엔켐(-3.89%), HLB(-3.31%), 리가켐바이오(-3.10%) 등이 내렸다.
업종별로는 제약(3.50%), 섬유/의류(2.52%), 기타서비스(1.73%) 등이 올랐고 종이/목재(-0.71%)는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알테오젠(1.11%), HLB(5.52%), 삼천당제약(5.19%), 리가켐바이오(1.90%) 등이 오름세였고 에코프로비엠(-0.12%), 클래시스(-1.18%) 등이 내림세였다.
외국인이 503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 기관이 각각 197억 원, 168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제약(2.99%), 섬유/의류(2.47%), 오락문화(1.22%) 등이 상승 중이고 종이/목재(-0.11%) 등이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0.36%), HLB(6.35%), 삼천당제약(3.66%), 휴젤(2.07%) 등이 오름세고 알테오젠(-0.32%), 클래시스(-1.18%) 등이 내림세다.
업종별로는 제약(3.34%), 제조(0.89%), 금속(0.80%) 등이 상승하고 있고 출판/매체복제(-0.06%), 금융(-0.05%) 등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알테오젠(0.16%), HLB(7.64%), 엔켐(1.53%), 삼천당제약(4.99%) 등이 오름세고 에코프로(-0.24%), 리노공업(-0.82%) 등이 내림세다.
업종별로는 제약(0.33%)이 오르는 중이고, 기계·장비(-2.98%), 비금속(-1.91%), 오락·
문화(-1.68%) 등이 내리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HLB(2.04%), 에스티팜(0.95%), 파마리서치(0.81%) 등이 상승 중이고, 이오테크닉스(-6.20%), 리노공업(-3.91%), HPSP(-3.02%) 등이 하락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초 미국 소재 제약사와 역대 최대 규모인 1조4637억 원 규모의 초대형 위탁생산(CMO) 수주 계약까지 체결해 상반기 만에 연 누적 수주금액 2조5000억 원을 돌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0대 제약사 16곳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이선경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위탁생산(CMO)...
43%) 등이 상승 마감했지만, 제약(-0.72%), 기계/장비(-0.48%), 유통(-0.45%) 등은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천당제약(5.73%), 알테오젠(0.80%), 클래시스(0.75%)가 상승 마감했고, HLB(-2.92%), 리가켐바이오(-2.45%), 에코프로비엠(-2.13%) 등은 하락 마감했다.
알테오젠의 경우는 에코프로비엠을 제치고 코스닥시장에서 시총 1위에 올랐다.
45%), 셀트리온(-1.95%) 등은 내림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17p(0.67%) 내린 761.63이다.
개인은 1315억 원 순매수 중이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50억 원, 604억 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천당제약(5.59%)과 알테오젠(0.16%)이 상승세고, 리가켐바이오(-3.57%), HLB(-3.38%), 휴젤(-2.89%) 등은 내림세다.
17%) 등은 내림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68p(0.74%) 내린 761.11이다.
개인은 348억 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9억 원, 65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천당제약(1.70%), 휴젤(1.63%), 셀트리온제약(1.26%) 등이 상승세고, 엔켐(-2.57%), 에코프로(-1.72%), HLB(-1.40%) 등은 내림세다.
이에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에서는 렉라자 뒤를 잇는 FDA 허가 신약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첫 주자는 HLB의 간암 치료제 ‘리보세라닙’으로, 올해 하반기 FDA 승인이 기대된다.
HLB는 올해 상반기 FDA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5월 FDA가 보완요구서한(CRL)을 요청하며 허가가 늦춰졌다. 당시 진양곤 HLB 회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10개월에 걸친...
업종별로는 금융(1.96%), 비금속(1.39%), 금속(0.51%) 등이 올랐고 제약(-3.23%), 기타서비스(-2.39%), 섬유의류(-1.92%)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3.29%), 에코프로비엠(2.74%), 클래시스(1.40%) 등은 오르고 HLB(-9.75%), 알테오젠(3.99%), 삼천당제약(-3.95%) 등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