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는 투자·지원해온 기술 스타트업들의 후속투자와 파트너십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강남구 D2SF 라운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VC, 기업 관계자, 스타트업 등 100여 명 이상이 참석했다.
5회째를 맞이한 이번 D2SF 데모데이에는 AI·자율주행 분야의
네이버는 지난 21일 기술기반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과 기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기술기반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공간인 ‘D2 스타트업 팩토리(이하 D2SF)’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D2SF는 개발자들이 지식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개발자 세미나, 학회, 컨퍼런스 등을 지원하는 네이버의 지원 프로그램인 ‘네이버 D2’의 일환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