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내 증시(코스피ㆍ코스닥)에서 상한가는 7개를 기록했으며 하한가는 없었다.
이날 CSA 코스믹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2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CSA 코스믹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 29일부터 주권 매매거래를 재개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4월 합병한 초초
KTB투자증권은 19일 CAS 코스믹이 연속적자에 따른 관리종목 탈피 가능성이 예상됨에 따라 이제는 본업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따로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CSA 코스믹은 조성아뷰티, 16브랜드, 원더바스 등 총 7개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 중인 전문 코스매틱 브랜드사다. 지난해 연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12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
△퓨전데이타, 단기차입금 37억 원 상환
△CAS 코스믹, 건설자재 사업부문 분할
△제이웨이, 13억 원 규모 어음 위변조 사고 발생
△EMW "양일규 대표이사 해임건 임시 주총 소집 허가"
△거래소, 코엔텍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파인넥스, 3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CJ ENM, 27일 기업설명회 개최
△남화토건, 60억 원
CAS 코스믹은 건설자재 제조 및 전문건설공사 등을 맡는 젠트로사업부문을 분할해 주식회사 젠트로그룹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화장품 제조 및 판매 업체인 CAS 코스믹은 그대로 분할 존속한다.
분할기일은 9월 1일로, 이사회 및 주주총회 결의에 따라 신설회사의 상호 변경 및 분할기일이 변경될 수 있다.
분할 후 분할존속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