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이 2014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소지섭은 지난달 31일 SBS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지섭은 시상식장 복도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렬한 눈빛과 오똑한 코, 브이 라인 턱선을 과시하며 남성미를 발산했다.
소지섭은 2014 갑오년 새해인사를 접한 네티즌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효성의 새해 인사가 화제다.
걸그룹 씨크릿 멤버인 전효성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더 업그레이드된 전효성이 되도록 할게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효성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검은색 스웨터에
adieu
해마다 연말이 되면 ‘아듀(adieu)’라는 단어가 여기저기서 등장한다. 저물어가는 한 해에 대한 아쉬움을 담아 사람들은 아듀(adieu)를 인사말을 자주 사용하곤 한다.
2013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도 아듀(adieu)가 검색어로 등장했다.
아듀(adieu)는 작별 인사를 의미한다. 영어, 프랑스어 모두 표기법이 같다. 아듀(ad
지하철 연장운행
서울시는 31일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찾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지하철과 버스 운행시간을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한다고 밝혔다.
또 지하철 1호부터 9호선은 전 노선에서 103회 증편 운행한다.
2호선 시청역에서 성수행은 오전 1시 52분, 삼성행은 1시 34분, 3호선 종로 3가역에서 도곡행과 구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