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보쌈 전문 프랜차이즈 ‘바른보쌈1990’ 전 매장에 식자재를 납품한다.
CJ프레시웨이는 15일 바른보쌈1990 운영사 에이스에프엔비와 식자재 공급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종욱 CJ프레시웨이 FC사업담당, 김성안 에이스에프엔비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CJ프레시웨이는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노모어피자’를 운영하는 ‘노모어에프앤비’와 연간 720억 원 규모의 식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노모어피자는 2021년 첫 매장을 오픈한 이래로 급격히 성장해 현재 전국 매장 수 150개를 돌파했다. 자체 개발한 ‘소금우유 도우’와 다양한 토핑, 1인 가구에 적합한 퍼스널 사이즈 등이 인기 비결로
연령·직종 등으로 취약계층·청년 등 11종 세분화국민적 관심도 높은 주요 사업 수혜자별로 설명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통해 국민이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한 자료를 3일 공개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2025년 예산안 수혜자별 민생사업' 인포그래픽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인포그래픽에는 각 예산 사업에 따른 수혜
30일 코엑스서 개최…누구나 참여 가능전기차 화재에 대한 오해·진실 관해 논의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가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함께 30일 코엑스에서 ‘공공주택 전기차 화재 방안 정책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코엑스 컨퍼런스룸 300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최근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
崔부총리, 국유재산정책심의위 주재국유지 1.9만호·노후 청·관사 3천호 국유지 점유 초중고교 등 증·개축 전면허용우선매수제·투자형매각제 요건·대상 완화
정부가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도심 노후 청·관사 및 국유지를 개발해 2035년까지 청년주택 2만2000호를 단계적 공급한다. 국고 수입 증대·가업상속 기업 성장 지원 등을 위한 우선매
세정그룹은 2008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개 중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사랑의 집 고쳐주기’의 지원 가구가 300호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50주년을 맞은 세정은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사회복지법인 ‘세정나눔재단’을 설립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나눔과 상생을 중시하는 기업 이념과 박순호 회장의 나눔 경영 철학
케이뱅크가 미술품 조각투자 1위 사업자 열매컴퍼니와 손잡고 지난해에 이어 미술품 조각투자 청약에 가상계좌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010가상계좌는 본인의 휴대전화 번호로 가상계좌를 생성하는 서비스다. 고객 개인 번호로 계좌번호를 부여하기 때문에 편의성과 안전성이 높다. 별도 증권계좌 없이 010가상계좌를 이용해 청약금 납입이 가능하다.
두 번
셀프빨래방 브랜드 AMPM워시큐가 최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 다수 매장을 신규 출점하며 350호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AMPM워시큐는 2017년 브랜드를 론칭한 이래 상업용 세탁장비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본사 와스코의 기술력과 인프라,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AS)를 앞세워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다져왔다.
경기
국내 편의점업계 투톱인 GS25와 CU가 베트남 등 에서 해외 신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며 ‘세계 속 K-편의점’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 쌓은 노하우를 적극 활용, 한국 편의점만의 차별화한 마케팅과 현지에 특화된 제품력을 적절히 배합해 당분간 승승장구할 것으로 보인다.
3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GS25(560개)와 CU(542개)의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달 23일 베트남에 300호점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18년 베트남 첫 진출 이후 약 6년 만에 이룬 성과다.
GS25는 베트남 시장 진출 초기부터 현지 식문화와 한류·K푸드 열풍을 적절히 융합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한 편리한 위치와 쾌적한 쇼핑 환경, 친
카페 프랜차이즈 만월경은 300호점을 돌파하며 누적 매장 수 305호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3배 성장했다.
만월경은 2021년 2월 개인 카페(현 녹천점)를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프랜차이즈 법인을 설립하며 가맹사업을 본격화한 지 2년 8개월 만에 이 같은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만 68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소년 장사'에서 '야구 천재'로 거듭난 최정(37·SSG 랜더스)이 한국프로야구(KBO) 역사를 새로 써내려갔습니다. 최정은 24일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통산 468호 홈런을 터뜨리며 리그 역대 최다 홈런의 주인공이 되었는데요.
이날은 최정 개인은 물론 KBO리그에도 기념비적인 하루였겠지만 주목받은 주인공이 한 명 더 있었죠. 바로 최정의 홈런볼
건설공제조합이 새해 첫 인문학 강의 ‘강형구 화백의 시대를 읽는 눈’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지난달 29일 열렸다. 이번 강의는 조합 임직원과 건설회관 입주사 및 유관기관 임직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의에선 ‘직업’이라는 키워드로 작가의 인생 여정과 작품에 대한 철학, 시
상업용 세탁장비 제조 전문기업 와스코의 셀프빨래방 브랜드 AMPM워시큐는 연말을 맞이해 이달 31일까지 계약하는 신규 매장을 대상으로 운동화 세탁장비를 무상 지원하는 ‘연말 감사제’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 한 해 동안 AMPM워시큐가 많은 창업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국 매장 300호점을 돌파하게 된 것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상업용 세탁장비 제조 전문기업 와스코의 셀프빨래방 브랜드 AMPM워시큐는 이달 30일 경기 파주시 와스코 본사에서 경기지역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무인 창업이 창업시장의 트렌드로 부상한 가운데 한 가지 아이템만으로는 경쟁할 수 없는 구조가 돼 멀티샵 창업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AMPM워시큐는 이번 창업설명
GS건설이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GS건설은 한국 ESG 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2년 상장기업 ESG 평가등급’에서 통합 등급 A(우수)를 획득하며 친환경 건설사로 인증받았다. GS건설은 2019년부터 4년 연속 통합 등급 A를 받았다.
26일 GS건설은 지난해부터 ‘커넥트’란 이름으로
서울옥션은 25일 경북 대구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2023 Daegu Sale’을 진행한다.
이번 경매에는 이우환, 박수근, 박서보 등 한국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비롯해 곽인식, 이배, 마르크 샤갈, 앤디 워홀 등 국내외 시장에서 존재감이 큰 작가들의 작품이 다수 출품된다. 출품작은 총 77점, 총액 약 72억 원이다.
이번 ‘Daegu Sale’에
세탁업계가 카페, 편의점 등 다양한 업종과 결합한 멀티숍 매장으로 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멀티숍 매장은 한 번에 다양한 업종을 소비자에게 제공해 매출은 상승하고 인건비, 임대료 등 부대 비용은 절감할 수 있어 세탁 창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무인으로 운영되는 셀프빨래방 매장은 멀티숍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편의점 CU가 몽골에서 300번째 점포를 개점하며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올 상반기 내 글로벌 점포 500점 개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CU는 국내 유통 기업 중 단일 국가에서 300호점을 개점했으며 말레이시아의 130여 점을 더해 현재 약 430점의 글로벌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7일 열린 몽골 CU 300호점 오픈식에는 몽골 파트
제너시스BBQ 그룹은 최근 미국 외식 전문지인 레스토랑 비즈니스(Restaurant Business)에 ‘미국에서도 더욱 스마트해진 치킨 매장으로 발돋움하는 K-치킨 브랜드’로 소개됐다고 13일 밝혔다.
레스토랑 비즈니스는 기업 혁신과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외식 산업의 선두 미디어로,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와 함께 미국내 외식 전문지로 손꼽히는 공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