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벤처, 소상공인 등 중소기업 정책에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제2기 중소벤처기업부 2030자문단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2030자문단은 중기부 주요 행사, 회의, 정책현장방문 등에 참석해 중기부 청년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및 정책 제언, 청년의 의견을 수렴해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창업·벤처, 소상공인 등 중소기업 정책에...
이날 토론회에는 농식품부·행안부·과기부·중기부 청년보좌역과 2030자문단, 선도농업인, 우수 농식품벤처창업가 등 30여 명의 청년이 참석했으며, 농산업 비즈니스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주도할 청년의 역할과 농정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농업‧농촌 청년정책 추진 방향'은 청년에게 필요한 현장 밀착형 과제들을 담은 것이...
(월)
△해양수산부 2030 자문단 해양안전 정책현장 점검
△여수 갯벌 습지보호지역 신규 지정
30일(화)
△대산항 청정복합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사업자 선정(석간)
△2023년 기준 등록어선 통계 발표
△제16회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개최
△2024년 2분기 항만 물동량 처리실적
△중소선사 대출이자 지원사업 설명 간담회 개최
31일(수)
△해수부 장관 18:30...
제2차 소통간담회에는 개인정보위 2030 자문단, 개인정보위 청년직원들과 학계·법조계·산업계·시민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청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국가보훈부 청년보좌역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인정보위 조사조정국 조사관들은 개인정보 유출·침해사고 발생 시 조사과정 전반과 실제 조사 사례를 발표하고, 주요 인공지능(AI)...
2030 자문단은 국토교통 정책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문단으로 선발되면 6개 분과로 나눠 주요정책 자문‧현장방문 등의 분과활동을 월 1회 이상 추진하며 실제 담당부서와 세미나, 국토부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직접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이에 산업부는 외투기업 채용 박람회 개최와 대학과 연계한 상시 인력 매칭 등을 통해 우수 인력 확보를 지원하는 한편, 핵심 원료 공급망 내재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산업부 2030 청년자문단이 동행해 우수 인력 확보 등에 대한 추가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함께 모색했다.
정책 간 연계, 부처 간 협력을 위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민간위원과, 미래세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030자문단도 함께 참여한다. 2030자문단은 청년세대의 의견을 정책 기획·평가·확산에 반영하기 위해 국토부에서 운영 중인 청년 자문단이다.
논의의 효율성을 위해 △국토‧도시 △주택‧토지 △산업‧일자리 △교통‧네트워크 4개 분과로 구분된다. 분야별...
청년인턴 50여 명이 총 12개 팀을 이뤄 정책 제언과 정책 홍보 2개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청년 창업자 등으로 구성된 2030자문단의 멘토링을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제출한 아이디어에 대해 정책 부합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평가한 후 우수 과제로 선정된 6개 팀에 중기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중기부 정책 개선 및 홍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중기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030 자문단 제3차 전체회의를 31일 열고, 디지털 잊힐 권리 제도화 등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공공부문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대책과 아동·청소년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이 오갔다.
자문단은 공공부문 개인정보 유출 방지 대책과 관련해서, “개인정보를...
강 차관은 이날 현장방문에서 산업부 2030 자문단과 함께 삼성전자의 실증특례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스마트가전 연구개발(R&D) 및 제품출시 과정의 규제 애로를 들었다.
산업부는 국민 안전을 보장하는 범위 내에서 기업 현장 애로를 적극 개선해 나가는 한편, 가전 제조기업의 AI 적용을 위한 핵심부품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양성 등 국내 스마트가전 산업 육성을...
최상목 부총리는 이날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제2기 기재부 2030 자문단 ‘영 다이내믹스(Young Dynamics)의 정책제안 발표회 청년, 기재부에 바람에 참석해 "오늘 청년 여러분들이 제안해 주신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재부는 정책 전반에 미래세대인 청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정부 부처 중 최초로 2030...
김 위원장은 2일 서울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금융위 2030 자문단과 '비어채워토크'를 진행하며 금융 관련 청년층의 애로를 청취하고 이같이 밝혔다.
2030 자문단은 이 자리에서 금융경험이 부족한 청년층이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거나 연체를 경험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금융이용과 관련, 청년층에 대한 보호를 다각적으로 강화해 원활한 자립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마이홈 체험부스에는 국토부 2030 자문단이 함께 참여하고, 공공분양 '뉴:홈', 전세반환보증 등 주요 정책에 관한 토크콘서트도 진행한다.
이기봉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복잡하고 다양한 주거정책을 수요자 입장에서 편리하고, 알기 쉽게 제공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 문제로 고민하는 국민들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도록 국민들에 대한 맞춤형...
산업 내 전문가로 구성된 ‘외식업 자문단’을 발족해 외식경영 효율화 실천을 위한 5대 테마인 △메뉴 경쟁력 강화 △효율적인 마케팅 △식재료 비용 절감 △인건비 절감 △체계적인 손익관리에 관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효율적인 가게 운영 및 경영 개선을 적극 지원한다.
배민은 라이더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해 안전한 배달 환경을 위한...
정부는 기획재정부 2030자문단 등 청년세대와 머리를 맞대 청년 고용 증가와 삶의 질 제고가 가능한 청년친화 서비스업으로 웹 콘텐츠 창작(웹툰·웹소설·크리에이터 미디어) 서비스 및 웨딩·뷰티 서비스를 선정하고, 두 분야의 발전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정부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웨딩·뷰티 서비스 산업의 성장·발전을 위해 올해 3분기 중 피부미용(이ㆍ미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