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서울시와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서울시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사회공헌위크’ 행사에서 서울시와 사회공헌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애경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1년간 총 10억 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애경산업은 이번 행사에서 우수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서울시사회복
현대자동차가 8일부터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경제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현대차는 지속하는 경제 위기 속에서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전국 20개 지역본부 주도로 △지역 농가 △골목상권 △전통시장 △소상공인 △침체 업종 총 5개 영역에서 ‘상생 캠페인’을 실시한다.
먼저 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평택시 농가에
한국남동발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고통을 나누기 위해 임직원 급여반납분을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한다.
남동발전은 2일 진주시 금산면 '진주우리먹거리협동조합 진주텃밭 금산점'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서부경남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꾸러미 기탁식’을 열었다.
남동발전은 유향열 사장 등 임원과 1직급 직원
애경산업이 희망을나누는사람들와 함께 27일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에는 애경산업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 임직원 외 85여 명이 참여해 총 1000포기의 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저소득가정과 미혼모가정, 독거노인가정 및 장애인 시설 등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서울시가 어려운 이웃에게 생활용품을 모아 만든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애경산업,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1일 오후 1시 30분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19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 기부전달식을 치른다.
애경산업은 2012년부터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와 서울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사제품 기부활동을 펼쳤다. 그
신한카드는 28일 불볕더위에 대비해 저소득 가정에 물품을 지원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한카드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서울 중구 지역 저소득 가정에 제공될 후원 물품을 각 가정에 방문해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식품과 여름용품 등이다.
식품류는 반계탕과 사골곰탕, 비빔 라면 등으로 간단하게
애경산업이 '2018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를 열었다.
애경산업은 29일 서울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약 8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ㆍ화장품 희망꾸러미를 제작해 소외계층 300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연보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회장, 진성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송기복 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