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0월 23일부터 산업부-유관기관 합동 흑연 수급대응 전담반(TF)을 가동하는 등 업계의 흑연 공급망 확보를 밀착 지원해 왔다.
흑연 공급망 자립화와 다변화 등을 위한 업계 프로젝트도 밀착 지원하고 있다. 8일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인조흑연 생산공장 증설을 위한 인허가 신속처리 등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통상교섭본부장도 같은 날 탄자니아를 방문해...
우선 업계가 차질없이 추가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산업부-유관기관(KOTRA 등) 합동으로 흑연 수급대응 전담반(TF)을 23일부터 가동해 밀착 지원한다.
또 우리 업계의 수입물량에 대해 허가가 지연되거나 반려되지 않도록 중국 정부와 고위급 협력 등 다양한 외교채널도 폭넓게 가동해 소통하고 협의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도 인조흑연을 공급할 수 있도록 내년 가동...